[부산 해운대] 혼자 놀기 좋은 해리단길,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 구경하기
부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어디신가요? 많은 분들이 해운대를 떠올리셨을거에요. 해운대는 해운대 해수욕장으로도 유명하지만, 해운대역 근처에 있는 해리단길과 미포철길, 달맞이길 또한 유명하답니다. 해리단길, 어딘가 이름이 익숙하죠? 경리단길을 떠올리셨다면 정답입니다. 서울의 경리단길은 특색있는 카페와 음식점들, 예쁜 가게들이 모여들면서 유명해진 곳인 건 다들 아실거에요. 부산에서도 경리단길을 벤치마킹해서 조성된 곳들이 바로 해리단길, 망미단길, 전리단길 이랍니다. 해리단길 = 해운대, 망미단길 = 망미동, 전리단길 = 전포동 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중에서 해운대의 경리단길로 불리우는 해리단길을 소개 드리려고해요! 부산 혼자 놀기 좋은 해리단길 가는 방법 대중교통 기준 부산역→해운대역 약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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